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남북정상회담 서울 (문단 편집) === 추진 단계 === 2018년 추진 당시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하진 않았으나, 12월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일단 경총 회장 자격으로 방북했던 손경식 CJ 회장도 12월로 들었다고 밝힌 바 있고, 일정상으로도 12월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11월에 미국 중간선거를 뒤치면서 어쨌든 최소한 중간선거 뒤로는 늦춰졌고, 11월에도 소식이 나오지 않았기에 12월에 열리는 것으로 관측이 되었다. 이어 12월 13일과 14일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72512.html|남산타워의 예약을 중지해달라는 요청을 정부가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 시기에 방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북한 측의 반응이 없었고 15일이 지나도 별일이 없으면서 미루어졌거나 취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12월이 반 정도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유야무야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사실 이것 말고도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도 마련해야 하는 등 리스크가 많은지라 결국 내년에 가서야 열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정은이 방남해 온다는 것 자체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해를 넘긴 2019년 1월에 접어들어 남북정상회담 준비는 여전히 속행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을 만나달라는 부탁을 했기 때문에 올해 3월말이나 4월초에 판문점에서 비공개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며, 2차 정상회담 같은 형식이 될 듯 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04072|트럼프의 '중재 역할' 당부…남북 정상, 이 달 중 만날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